현대자동차 면접 대비 자료

[기업 개요]
1967년 설립된 현대차 그룹의 모체 기업, 한국 최초의 자체 모델 승용차(포니) 생산, 1980년대 미국에 승용차 수출 시작
1998년에 기아자동차 인수, 2000년 현대자동차그룹 출범

최근 현대자는 전동화, 소프트웨어, 자율주행 미래모빌리티를 핵심 축으로 하는 신사업을 추진 중이다.

[현대자동차 강점, 경쟁력]
2022, 2023 상반기 역대 최대 실적 달성, 러-우 전쟁 발발 -> 러시아 공장 가동 완전 중단(미국과 서방의 러시아 비즈니스 중단
요구) --> 미국, 유럽 시장 공략(E-GMP 기반 전기차 판매 확대)

당사는 다양한 수상 실적으로 상품의 우수성을 증명하고 있습니다. 아이오닉 5N은 '2024 월드카 어워즈'에서 '2024 세계 올해의 
고성능차'로 선정되었으며, 아이오닉 6는 '2023 월드카 어워즈'에서 '2023 세계 올해의 자동차', '2023 세계 올해의 전기차', 
'2023 세계 올해의 자동차 디자인' 3개 부문에 선정되었습니다.

당사는 수익성 확보를 위해 과도한 인센티브를 지양하여 외형 확대 보다는 내실 강화를 통한 질적 성장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에 보수적인 유럽시장에서도 기술력과 디자인의 우수성을 바탕으로 입지를 다지고 있습니다. 그 결과, 2024 영국 올해의 차
(UK Car of the Year 2024) Family Car 부문에서 아이오닉6가 선정되었으며, 2023 독일 올해의 차(German Car Of The Year) 
프리미엄(<60k €)부문에는 제네시스 GV60가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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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환경 규제]
당사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45년까지 탄소중립 목표를 수립하고 공급망, 사업장, 차량운행 등 주요영역 별 전략을 기반으로 
탄소감축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인류의 이동이 지구에 부담을 주지 않는 방식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하는 데에 가치를 두고 
‘인류를 향한 진보(Progress for Humanity)’라는 비전을 따르고 있으며, 지속가능한 환경을 미래세대에 물려주기 위해 2021년 
9월 IAA 모빌리티에서 2045년 탄소중립 달성을 위한 '기후변화 통합 솔루션’을 발표했다.

[유해가스]
자동차의 생산과 사용단계에서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배기가스와 대기오염물질은 대기환경에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당사는 
자동차 배기가스와 공장의 대기오염물질을 저감시키는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 적용하여 대기오염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Euro-6e 기준은 기존 Euro-6d 대비 강화된 배출가스 기준으로서, 실도로 배출가스 시험(RDE)진행 시 발생하는 입자개수
(PN) 및 질소산화물에 대한 측정 기준이 강화되었습니다. 차기 강화 규제인 Euro-7 규제에 대하여 선제적 대응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Euro-7 규제는 기존 Euro-6e 기준 대비 배출가스 및 증발가스 규제치가 강화 되었으며, 강화된 실도로 배출가스 시험 (RDE), 
타이어/브레이크 분진 규제, 전기차 및 하이브리드 차량의 배터리 내구성 규제 등이 포함되어 대응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대 사업 구조]2025년 중장기 전략
3대 사업구조의 첫번째는 '스마트 모빌리티 디바이스'로 완성차 사업 경쟁력 제고 및 전동화 선도를 통해 수익성과 판매 간의 균형 
있는 성장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는 '스마트 모빌리티 서비스'로 차량 판매를 지원하고 사업 역량을 확보하고자 합니다. 
마지막으로 'H2 솔루션'으로 수소 생태계 및 이니셔티브 확보를 통해 연료전지 기반 수소 시장을 선점하고자 합니다.

[현대자동차의 파워트레인]
 현대차그룹은 파워트레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왔다. 또한 그 과정에서 기술적 성취를 이뤄왔다. 특히, 
엔진 분야에서 거둔 현대차그룹의 성과는 우리나라 자동차산업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현대차그룹은 1991년 우리나라 
최초의 독자 엔진인 알파 엔진을 성공적으로 개발한 데 이어서 베타, 입실론, 델타, 감마, 람다, 타우, 카파, 누우 등의 3기통부터 
8기통까지 이르는 엔진 풀라인업(*가솔린 기준)을 자체 역량으로 확보한 바 있다.

현대차그룹의 엔진 기술은 해외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2004년에는 월드 엔진 프로젝트(GEMA, Global Engine Manufacturing Alliance)
로 탄생한 엔진 기술을 해외 자동차 제조사인 다임러 크라이슬러와 미쓰비시에 수출하며 대한민국 자동차 역사에 길이 남을 쾌거
를 달성했다. 또한 미국의 유명 자동차 컨설팅 업체인 워즈오토(Wards Auto)가 매년 선정하는 ‘세계 10대 엔진상’에서는 2009년
부터 2011년까지 타우 엔진으로 3년 연속 수상했으며, 이후 1.6 감마(2012년), 2.0 누우 플러그인 하이브리드(2016년), 
1.4 카파 T-GDi(2017년), 3.3 람다II T-GDi(2018년), 스마트스트림 G1.6T(2020년), 스마트스트림 G2.5T(2021년) 등으로도 시상 
무대에 올랐다.

변속기에는 고도의 정밀성과 까다로운 기술이 필요하다. 이로 인해 독자 엔진을 확보한 자동차 제조사도 변속기만큼은 변속기 
전문 제조사로부터 공급받는 경우가 일반적이다. 그러나 현대차그룹은 1991년 전륜 4단 자동변속기를 시작으로 전륜 5단 
자동(2005년), 전륜 6단 자동(2008년), CVT(2009년), 전륜 6단 건식 DCT(2011년), 후륜 8단 자동(2011년), 전륜 8단 자동(2016년),
 전륜 8단 습식 DCT(2020년) 등을 모두 독자 개발하는 데 성공했다.
자동변속기, 수동변속기, DCT, CVT 등의 원리가 다른 모든 종류의 변속기를 자체 역량으로 확보한 자동차 제조사는 전 세계에서 
현대차그룹이 유일하다.

[파워트레인 관련 에피소드]
스마트스트림 G2.5 엔진, 가변밸브기구를 공급하는 업체의 실력 부족이 주원인, e-CVVT는 전동식 액추에이터로 작동하는 
가변밸브기구로 당시 쏘나타(LF), 그랜저(IG), 싼타페(TM) 등에 먼저 적용돼 품질 안정화를 이룬 상태, 2년 동안 설계 변경, 
엔진/차량 시험 등을 포함한 개발 과정을 또다시 반복함.

전동화 시대에도 내연기관이 할 일이 존재하며 새로운 시대에 맞춰 내연기관 기술도 변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근 들어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주행거리연장 전기차(EREV)가 LCA(Life Cycle Assessment)나 WTW(Well-to-Wheel) 
관점에서 우수한 효율성과 환경성 등으로 다시 조명을 받고 있습니다. 엔진과 PE 시스템을 최적으로 조합한 엔진 개발 컨셉트를
제시한다면 더 나은 친환경 파워트레인의 시대를 열지 않을까요? 가까운 미래에는 탄소 기반의 합성연료인 이퓨얼에 대응하는 
엔진도 제 역할을 하리라 생각합니다

엔진 개발 전체 과정을 한 번씩 겪을 때마다 개발자의 실력이 달라진다고 평가했다. “새로운 엔진 개발에는 약 5년이 걸립니다. 
엔진을 두 번째 개발할 때는 엔진에 대한 이해력이 높아지고, 세 번째 개발에서는 엔진 개발에 필요한 것들이 정확히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네 번째 개발에서는 앞으로의 엔진 개발 방향과 로드맵에 대한 큰 그림까지 생각할 수 있게 되죠

[변속기]
변속기에는 다양한 유압시스템이 적용된다. 유체 커플링으로 동력을 전달하는 토크컨버터, 유압 회로로 변속기를 제어하는 
유압제어 시스템(밸브바디-펌프 시스템) 등이 대표적이다. 엔진 구동력을 적정한 회전수와 토크로 전환해 자동차가 원활하게 
주행할 수 있도록 돕기 때문이죠. 엔진이 감당하는 부하(Load)를 조절하는 것도 변속기의 몫입니다. 이에 따라 우수한 변속기는 
내연기관, 모터 등 동력원과 함께 차량의 성능과 효율을 극대화합니다.

밸브바디의 유압시스템은 기계식 오일펌프로 유압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동력 손실이 일부 발생하며, 이는 변속기 전체의 동력 
손실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합니다. 여기에는 오일펌프의 효율 및 사이즈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칩니다. 그러나 전륜 8단 습식 
DCT에 고안한 유압시스템은 기계식 오일펌프가 아닌, 변속기 제어가 필요할 때만 오일펌프를 작동하는 온디맨드(On-demand) 
방식을 채택했습니다. 따라서,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만 전동식 오일펌프가 작동해 동력 손실이 적습니다. 밸브바디에 쓰이는 
유량을 축소하고 오일펌프 사이즈를 최소화한 유압시스템을 구성해 우수한 변속 응답성은 물론 연료 효율성을 3% 가량 개선함.

세계 최초의 병렬형 하드타입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한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이며 일찌감치 기술 독립을 이뤄냈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내연기관에 구동모터를 더해 출력과 연료 효율성을 모두 챙긴 자동차로, 전동화 시대에 접어든 요즘 
그 어느 때보다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는 여전히 내연기관에 익숙한 사용자들의 수요가 적지 않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미국의 자동차 전문 미디어 〈에드먼즈(Edmunds)〉의 자동차 시상식인 ‘탑 레이티드 어워드 2024(Top rated Award 2024)’는 
‘최고의 SUV’로 스포티지 하이브리드를 꼽으며 현대차그룹의 하이브리드 기술이 세계 최고 수준임을 인정했다.

아반떼 LPi 하이브리드에는 자체 설계한 구동모터를 탑재했습니다. 그리고 이를 바탕으로 하드타입 하이브리드용 구동모터 
설계를 진행했죠. 하지만 크게 2가지 측면을 극복해야 하는 기술 난제가 있었습니다. 모터 출력을 높이려면 크기도 커져야 하는데
탑재 공간은 제한적이기에 더욱 콤팩트한 설계가 필요했고, 발열량이 증가한 만큼 냉각 성능도 향상시켜야 했습니다. 
-->모터를 변속기와 일체형으로 설계하여 공간 활용성을 극대화함. 
또한 변속기 오일을 활용한 유냉 냉각방식을 채택해 냉각 성능을 높였다 -->고온의 변속기 오일로 인하여 모터 회전자 코어 내부의 
영구자석을 고정하던 본드의 성분이 변해 고정력이 떨어지는 문제 발생 --> 모터 내부가 파손되거나 고전압 소손이 발생
--> 자석 주위에 비자성물질로 채워넣는 방법으로 해결

은 고민 끝에 전동식 오일펌프를 추가해 이를 해결했습니다. 모터로 구동할 때는 전동식 오일펌프로 유량을 공급하고, 주행 중에도
클러치 작동이 이루어지도록 한 것입니다. “현대차그룹의 하드타입 하이브리드는 엔진-엔진클러치-구동모터-자동변속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또한 엔진에 HSG(시동발전기)가 장착되어 있어 EV모드로 주행할 때는 엔진클러치가 엔진과 구동모터의 연결을 끊고 
구동모터로만 주행합니다. HEV모드 전환 시에는 HSG가 엔진을 깨우고 회전속도를 동기화해 엔진과 구동모터를 엔진클러치로 
잇습니다. 이는 일반변속기가 장착된 병렬형 구조 하이브리드 시스템이다.
이런 구조 차이 덕분에 우리 시스템은 빠른 응답성, 우수한 발진 성능, 다이내믹한 운전성 등을 구현할 수 있었습니다
 EV모드에서의 전달 효율도 더 뛰어나고  EV모드의 최고속도 또한 우세합니다. HEV모드에서는 중고속 및 정속 주행 시 한결 나은 
성능을 발휘합니다.

[2024 자동차 산업 트렌드 8가지]
1. 전기차 혁명
배터리 기술이 발전함에 따라 전기차의 주행거리와 효율성이 향상될 것, 전 세계 각국이 정책적으로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운송수단을 푸시하고 있고, LFP 배터리 활용으로 저가형 전기차 출시와 함께 올해는 작년보다 더 많은 전기차가 보급될 것으로 예상

2. 자율주행차
차량/인프라/보행자 등 모든 것과의 통신을 가능하게 하는 V2X기술의 발전과 함께 자율주행 기능을 도입하여 새로운 교통 시대를
열어갈 것으로 보임. 고도의 인공지능 알고리즘과 머신러닝으로 자동차의 환경인식 능력을 향상시키고 복잡한 주행 환경에서도
안전한 주행을 지금보다 더 고도화된 기술로 구현할 것으로 예상. 자율주행 시장에서 선도적인 테슬라를 추격하기 위한 도전도
많을 것

3. SDV(Software Defined Vehicle)
SDV는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를 의미하며 기존의 하드웨어 중심 자동차 구조에서 탈피하여 소프트웨어가 자동차의 주요 기능
을 정의하고 통제하는 개념이다. 커넥티드 카와 같은 다양한 혁신적인 모빌리티 서비스의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예를 들어, 실시간
교통정보, 차량 원격제어, 차량 원격 진단,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됨. 
현대차그룹의 경우)
2025년까지 모든 차종을 SDV로 전환할 계획을 밝히며 소프트웨어로 연결된 안전한고 편안한 이동수단과 혁신적인 사용자경험을
제공하겠다는 전략을 가지고 있다.

4. 지속가능성 및 친환경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지속가능성을 핵심원칙으로 받아들이고 있음. 전기차를 넘어 지속가능한 제조 관행, 친환경 소재, 포괄적인
재활용 계획에 집중하고 있다. 지속가능한 자원 사용은 기업의 장기적인 비즈니스 모델에도 중요하다. 자원의 고갈이나 환경 파괴
로 인한 비용상승을 피하고 장기적으로 기업의 생존을 위해 지속가능한 방식으로 사업을 운영하는 것이 필요함. 
정부와 국제기구는 친환경 차량을 인증하고 이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하여 친환경 자동차의 개발과 소비를 장려하고 있다.
지속가능성과 친환경은 더 나은 미래를 향해 자동차 산업이 나아가야 될 필수적인 방향이다.

5. 구독 서비스
지난해 전세계 차량 구독 시장 규모는 약 50억 달러로 성장했고, 2023년부터 2032년까지 연평균 약 35%의 성장률이 예측되고 있다.
현대자동차는 차량뿐만 아니라 배터리, 전기차 충전, 모빌리티 서비스 분야에 걸친 구독 서비스를 출시하여 시장을 확장하고 있다.
전기차 판매 촉진을 위해 배터리 구독 서비스를 통해 전치가 판매의 정체 문제를 해결하고, 소비자들의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추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최신 기술을 직접 구매하기보다는 구독을 통해 경험하는 것이 더 매력적일 수 있다.
옵션 구독을 통해 차량 구매시 불필요한 욥션 구매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경제적이며, 오래가는 비용 부담을 최소화할 수 있고,
자동차 기업은 끊임없는 구매 수요를 개척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6. 자동차 보안 기술 강화
연결성과 자동화가 높아지는 자동차에서 사이버 보안은 더이상 무시할 수 없는 핵심 요소이다. 2022년 7월부터 유럽/일본 등 주요
국가에서 신차 판매를 위해 CSMS 인증이 필요하며 올해 7월부터는 모든 차량에 적용된다.
CSMS(Cyber Security Management Systems) 인증이란?
차량용 소프트웨어와 전기/전자 부품에 대한 사이버 보안 위험을 조기에 인식하고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갖춘 기업에게 부여되는
인증이다. 사이버 보안은 사용자의 안전과 자동차 기업의 신뢰를 지키는 중요한 기준이 되고 있다.

7. 인공지능 도입
단순한 이동수단을 넘어 데이터를 처리하고 스스로 학습하는 스마트 디바이스로 변모하면서 우리의 생활과 교통 환경에 커다란 변화
를 가져오고 있다. 자율주행 및 사고예방시스템, 차량 내외부 모니터링 등 AI의 도입은 우리가 향유하는 이동의 자유와 안전성을 
한층 더 향상 시킬 수 있다.

8. 경량화 소재
전기차 확산과 함께 연비의 향상을 위해 자동차 업계는 차량 제조 시 더 가벼운 소재를 사용하는 방향으로 전환하고 있다. 재생
가능하거나 친환경적인 소재로의 전환을 모색하는 연구와 개발이 활발해지고 잇다. 고강도 강철과 알루미늄 복합소재를 사용하여
전체 무게를 줄임으로써 성능은 높이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는 것을 물론 전기차의 중요 과정인 주행 거리 확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가벼움은 새로운 자동차 산업의 혁명을 이끄는 핵심 키워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직무면접 대비]
-내연기관 엔진(ICE) : 가솔린이나 디젤 연료를 태워 확장된 가스가 피스톤을 움직이고 이것이 바퀴를 굴린다.
장점 : 오랜 기간 쓰인 기술이어서 비싸지 않고 믿을 수 있습니다.
단점 : 본질적으로 비효율적이다(25% 변환 가까이 연료에너지에서 일을 하는데까지), 화석 연료를 사용한다. 오염물질 배출한다.

-천연가스나 바이오 연료(에탄올)를 이용한 내연기관(ICE)
장점 : 온실가스 감축, 유황x, 고급 배기가스 배출제어 시스템 사용 가능
단점 : 연료를 찾기 어렵다, 연료들이 실제로 재생가능한 것이 아니다.

-전기차(EV)
장점 : 국소 배출량 없음, 조용하고 부드러움, 스탑앤고 성능이 좋다(회생에너지), 상대적으로 높은 효율, 재생가능한 전기로 구동
단점 : 전력이 존재하는 공장에서 나오므로 여전히 상당한 배출량을 갖는다. 배터리 충전 당 낮은 작동범위

이전에는 EV가 주로 존재하는 ICEV에서 개조된 것이다. 다른 모든 구성 요소는 그대로 유지하면서 IC 엔진과 연료 탱크를 전기 
모터 드라이브와 배터리 팩으로 교체한 것이다.
but, 최신 전기 구동 트레인은 전기 모터 추진, 에너지원, 보조의 세 가지 주요 하위 시스템으로 구성된 그림에서 개념적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가속 페달과 브레이크 페달의 제어 입력을 기반으로, 차량 컨트롤러는 전자식 전력 변환기에 적절한 제어 신호를 제공합니다,
(전자식 전력변환기는 전기 모터와 에너지원 간의 전력 흐름을 조절하는 기능을 합니다.)

후진 동력 흐름은 EV의 회생 제동으로 인한 것입니다. 이 회생에너지는 에너지원으로 복원할 수 있습니다(에너지원이 수용적일때)

대부분의 EV 배터리와 울트라커패시터 및 플라이휠은 재생 에너지를 수용할 수 있는 능력을 쉽게 가지고 있습니다.

에너지 관리 장치는 차량 컨트롤러와 협력하여 재생 제동 및 에너지 회수를 제어합니다.

또한 에너지 재급유 장치와 함께 작동하여 재급유 장치를 제어하고 에너지원의 사용 가능성을 모니터링합니다.

보조 전원 공급 장치는 모든 EV 보조 장치, 특히 호텔 기후 제어 및 파워 스티어링 장치에 다양한 전압 레벨로 필요한 전원을 공급합니다.

전기 추진 특성과 에너지원의 변화로 인해 다양한 EV 구성이 가능합니다.